젊은이를 위한 문학 이야기
정명환
- 작가 소개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불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 『한국 작가와 지성』 『졸라와 자연주의』 『문학을 찾아서』 『현대의 위기와 인간』 『이성의 언어를 위하여』 『문학을 생각하다』 『젊은이를 위한 문학 이야기』 『인상과 편견』 등이 있다.
- 작품 설명
- 창조, 앎, 놀이, 구원이라는 인간의 네 가지 욕망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제시한 에세이. 불문학자이자 평론가인 정명환 교수가 2005년 총 6회에 걸쳐 월간 「현대문학」에 연재했던 '문학이란 무엇인가 - 청소년을 위한 문학개론'을 다듬어 책으로 펴냈다.
- 58 회 탈혼奪魂에 항거하여 2023-09-18
- 57 회 체험과 지식 2023-09-18
- 56 회 인생을 위한 예술과 예술을 위한 예술? 2023-09-18
- 55 회 네 가지 욕망의 결정체 2023-09-18
- 54 회 내가 좋아하는 동요 2023-09-18
- 53 회 카뮈의 『페스트』와 카프카의 『성』 2023-09-18
- 52 회 희망과 절망의 사이 2023-09-18
- 51 회 비관과 절망의 문학 2023-09-18
- 50 회 앙드레 말로의 『인간조건』과 한용운의 『님의 침묵』 2023-07-14
- 49 회 사회적 상황과 문학 (II) 2023-07-14
- 48 회 사회적 상황과 문학 (I) 2023-07-14
- 47 회 두 가지 인간조건 2023-07-14
- 46 회 『맥베스』와 『파우스트』 2023-07-14
- 45 회 터무니없이 큰 존재 2023-07-14
- 44 회 구원이라는 말 2023-07-14
- 43 회 지적 놀이로서의 책 읽기―다시 「서편제」에 관하여 2023-02-09
- 42 회 문체라는 이름의 언어유희 2023-02-09
- 41 회 카뮈의 『이방인』 2023-02-09
- 40 회 산문문학과 언어유희 2023-02-09
- 39 회 언어유희의 두 극단 2023-02-09
- 38 회 문학적 언어유희―소월의 「진달래꽃」 2023-02-09
- 37 회 소리와 의미의 아우름 2023-02-09
- 36 회 말장난과 문학 2023-02-09
- 35 회 말장난의 재미 2023-02-09
- 34 회 어른의 놀이―도스토예프스키의 『도박꾼』 2023-02-09
- 31 회 호이징가의 정의 2023-02-09
- 29 회 놀이란 무엇인가? 2023-02-09
- 28 회 끝없는 여행 2023-02-09
- 27 회 로브 그리예의 『질투』와 사르트르의 『구토』 2023-02-09
- 26 회 노천명의 「사슴」과 정현종의 「거울」 2023-02-09
- 25 회 제2의 리얼리즘 2023-02-09
- 24 회 다시 리얼리즘에 관하여 2023-02-09
- 23 회 『리어왕』과 3중의 참 2023-02-09
- 22 회 겉모습과 숨은 현실 2023-02-09
- 21 회 낯설게 하기 2023-02-09
- 20 회 이의제기로서의 문학 2022-12-16
- 19 회 과학과 문학 2022-12-16
- 18 회 “신의 나라에는 예술이 없다” 2022-12-16
- 17 회 진실, 진리 그리고 참 2022-12-16
- 16 회 다시 현실로 2022-12-16
- 15 회 작품 읽기의 필연적 모순 2022-12-16
- 14 회 작가의 의도와 작품 2022-12-16
- 13 회 특별한 언어사용 2022-11-14
- 12 회 문학이라는 이름의 허구 2022-11-14
- 11 회 여러분에게 돌이란 무엇인가? 2022-11-14
- 10 회 인간과 대상과 인식―역사의 예 2022-11-14
- 9 회 이 제목에 관하여 2022-11-14
- 8 회 문학이란 이름의 여행 2022-10-24
- 7 회 문학과 교훈 2022-10-24
- 6 회 어린 시절에 하는 일 2022-10-24
- 5 회 어린 시절의 행복? 2022-09-05
- 4 회 문학과 다른 정신적 표현 2022-09-05
- 3 회 어려운 물음을 지녀나가기 2022-09-05
- 2 회 인생이란 무엇인가? 2022-09-05
- 1 회 여러분과의 만남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