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 피에르 상소 / 백선희

때로는 내 안에, 때로는 내 밖에 있는 나 양창순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예찬 미셸투르니에 / 김화영

고독할 권리 이근화

생각을 문장으로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실전편 이만교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게리 덱스터 / 박중서

마음에 이는 물결 어슐러 K. 르 귄 / 김승욱

어두운 방안에서 내다본 밝은 세상 김화영

그 겨울 그리고 가을 유종호

내 어머니의 책 알베르코엔 / 조광희

과거라는 이름의 외국 유종호

영혼을 살아있게 하는 50가지 방법 고진하

끝내주는 괴물들 알베르토 망겔 / 김지현

필담(筆談) 쓰지 구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