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을 넘게 방송 DJ로 익숙한 저자가 음악프로의 DJ로 생활하면서 느낀 것들과 유년의 추억, DJ가 된 과정과 주변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30여 년을 넘게 방송 DJ로 익숙한 저자가 음악프로의 DJ로 생활하면서 느낀 것들과 유년의 추억, DJ가 된 과정과 주변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이어 32년간 라디오 음악 프로를 진행하면서 메모해온오프닝 멘트를 모아 엮었다.
침묵 예찬 마르크 드 스메트 / 김화영
애도예찬 왕은철
그리운 나라 정목일
.jpg)
양의의 예술 _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심은록
문학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 박경리
행복요리법 마티유리카르 / 백선희
멜라지는 마음 김멜라
독서 간주문 후지사키 사오리 / 이소담
구름이 흘린 것들 조병화
.jpg)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게리 덱스터 / 박중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사물의 뒷모습 안규철
자거라, 네 슬픔아 신경숙 / 구본창
어두운 방안에서 내다본 밝은 세상 김화영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밥 엑스타인 / 최세희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