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4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
1. 47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4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02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가 출간되었다. 한해 가장 문학적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들을 한 권에 담는 작업은 우리 시단 현재의 행보를 풀이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
199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199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서정주
2006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황동규
1996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
199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
200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종길
2003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최일남
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고형렬
199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
2003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성은
200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황동규
19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윤후
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황동규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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