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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 <최후의 계엄령>, <마지막 대권>, <빙벽>, <횃불>, <프레지던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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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여자들 이서수
마녀가 된 엘레나 양유정
강변마을 전경린
나의 아름다운 마라톤 이채원
흐르는 편지 김숨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윤후명
도서관 런웨이 윤고은
엄흥섭 선집 (작고문인선집) 엄흥섭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김숨
메모리 익스체인지 최정화
이익상 단편소설 전집 (작고문인선집) 이익상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최수철
랑과 나의 사막 천선란
소년이로 편혜영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이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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