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전원생활을 하면선 느낀 감정들,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선함, 넉넉하고 풍요로운 정신적 흔적들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현대문학>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단>>,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9가지 원리>> 등 명상적 글들로 친숙해진 저자가 전원생활을 하면선 느낀 감정들,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선함, 넉넉하고 풍요로운 정신적 흔적들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문학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 박경리
사랑하는 연인의 발을 밟아라! 알랭드니네즈 / 임희근
한 정신과 의사의 노트 신승철
행복을 위한 변명 마티유리카르 / 백선희
소년은 지나간다 구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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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 안규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그 겨울 그리고 가을 유종호
소설, 때때로 맑음 1 이재룡
침묵 예찬 마르크 드 스메트 / 김화영
걷기예찬 다비드 르 브르통 / 김화영
타오르는 물 이성복 글 | 이경홍 사진
이양하 수필 전집 (작고문인선집) 이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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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의 예술 _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심은록
회상기-나의 1950년 유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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