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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한정판) ナミヤ雑貨店の奇蹟 (2012)

  •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역자 양윤옥
  • ISBN 978-89-7275-619-4
  • 출간일 2018년 07월 27일
  • 사양 456쪽 | 127*188
  • 정가 14,800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특별한 대표작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출간

※ 판매 종료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찾아가고 싶은 우체통, 평범하지만 뭔가 하나를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답신과도 같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아직도 저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명작’입니다." _옮긴이 양윤옥 「100만 부 기념 특별판」에 부치며

 

 

■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한정판! 「누적 판매 100만 부 기념 특별판」

 

이번 「누적 판매 100만 부 기념 특별판」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초판 일러스트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결이 있는 붉은색 하드커버 표지 가운데 동그랗게 뚫린 구멍 사이로 익숙한 고양이와 지붕이 보이고, 하드커버를 열면 정겨운 나미야 잡화점의 전경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독자들의 책꽂이에 간직될 수 있는 특별판이 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가공한 이 책은 나아가 독자들이 넘기게 될 책장의 위와 옆, 아랫부분에 은장 가공을 하였고, 하드커버 뒤표지에는 책 속 장면을 떠올리는 소품 일러스트를 추가하여서 아기자기한 판타지의 느낌을 더했다.

 

■ 숫자로 보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012년 3월 28일, 일본 출간 · 2012년 12월 19일, 한국 출간!

 

◆ 2008∼2017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 출간 이래 5년 만에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 돌파!

◆ 201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최초 5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TOP10!

◆ 2015 · 2016 · 2017년 가장 사랑받은 해외 소설!

◆ 2016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1위!

2017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 2016 · 2017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도서 순위 1위!

◆ 2018년 현재, 알라딘 서점 독자 투표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최고의 책 1위!

◆ 2017년 인터파크도서 최근 5년간 여성 독자 최다 구매 도서 TOP3!

◆ 2013년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 알라딘 서점 · 예스 24 올해의 책!

◆ 2012년 제7회 일본 주오코론문예상 수상작!

◆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식 초청, 일본 박스오피스 1위!

◆ 2018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초연작 1위!

 

▶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 국내 독자들이 꼽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명대사 7!

“아니, 몇 마디만 써 보내도 그쪽은 느낌이 크게 다를 거야. 내 얘기를 누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던 일, 자주 있었잖아?”

_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31쪽에서

 

“너한테 도와달라고 할 만큼 나나 우리 가게가 허약하지는 않아.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한 번 더 목숨 걸고 해봐. 도쿄에 가서 열심히 싸워보라고. 그 결과, 싸움에 패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 어떻든 너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와.”

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140쪽에서

 

다만 한 가지,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음악 외길을 걸어간 것은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아무튼 틀림없는 얘기예요. 마지막까지 꼭 그걸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

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142~143쪽에서

 

“설령 엉터리 같은 내용이라도 서른 통이나 이 궁리 저 궁리 해가며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그런 수고를 하고서도 답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내가 답장을 써주려는 거야. 물론 착실히 답을 내려줘야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_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158~159쪽에서

 

부디 내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 날이 되리라, 하고요.

_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259쪽에서

 

“뭔가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고헤이가 우물우물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나 같은 게. 나 같은 바보가.”

_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330쪽에서

 

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도가 백지라면 난감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라도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겠지요.

하지만 보는 방식을 달리해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44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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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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