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4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
1. 47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02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2002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올해로 열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13편을 수록하고 있다.
200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이승우
1993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공지영
200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이청준
200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박완서
2006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구효서
199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홍성원
199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김채원
199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박완서
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고은주
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이승우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이윤기
2001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박완서
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권여선
19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김만옥
199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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