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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지나갔다 Un jeune homme est passe

  • 저자 알랭 레몽 지음
  • 역자 김화영
  • 출간일 2003년 07월 30일
  • 사양 196쪽 | -
  • 정가 8,500원

혁명이 휩쓸고 지나간 파리에서 젊은 날 의지하고 있던 신의 집을 나와 홀로서기까지의 숨찬 행로, 폭풍 같은 성장과 구도의 길. 삶의 중심에서 타오르는 한 젊은이의 열정!

알랭 레몽의 추억에 관한 3부작 중 1부『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김화영 역)은 99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고, 국내에도 소개돼 독자들에게 깊고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었다. 이번에 다시 김화영 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되는 『한 젊은이가 지나갔다』는 2002년에 출간된 그의 연작 중 2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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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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