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현대문학소개현대문학상 소개

서로 상반되는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이런 요소들은 책이 닫혀져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책은 상자와 같아서 책장을 펼치기 전에 그것은 무뚝뚝한 한 덩이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책을 열면 이렇게 하나였던 것이 둘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이, 안과 밖이, 저자와 독자가 거기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낯선 한 세계의 지평선이 떠오른다. 마술사의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작은 책갈피 속에서 세계 하나가 온전한 윤곽을 드러낸다. 문학작품 앞에서 늘 그것이 경이롭다.

전체보기 시 부문 소설 부문 평론 부문 희곡 부문
  • 32th(1987)「한국소설의 전개」|  박동규
  • 30th(1985)평론집『문학과 삶의 성찰』|  김시태
  • 29th(1984)「근대시 형식과 조선시 논의」평론집『서정과 인식』|  박철희
  • 28th(1983)평론집『지성과 문학』|  김병익
  • 27th(1982)「일상언어와 문학언어」「朴景利 <土地> 분석」|  김치수
  • 26th(1981)평론집『문학과 유토피아』|  김현
  • 25th(1980)「朴木月의 시적변용」|  정창범
  • 24th(1979)평론집『가설의 옹호』|  조병무
  • 23th(1978)「대중사회와 시의 길」|  김용직
  • 22th(1977)평론집『상황의 문학』|  이선영
  • 21th(1976)「시정신과 그 비극성」「李箱의 시사적 위치」|  윤재근
  • 20th(1975)「현대불교문학론」「한국적 테마론」|  김운학
  • 19th(1974)평론집『한국문학과 전통』|  김영기
  • 18th(1973)「식민지문학의 상흔과 그 극복」|  김윤식
  • 17th(1972)「東仁 문학의 근대성의 저변 」|  김교선
  • 16th(1971)「한국소설론」|  이유식
  • 15th(1970)「주제의 변천」「전위예술론」|  홍기삼
  • 11th(1966)「한국단편소설론」|  천이두
  • 9th(1964)「전통론을 위한 각서」「신라정신의 영원성과 현실성」|  문덕수
  • 6th(1961)「해석적 비평의 길」|  원형갑
  • 5th(1960)「近代詩人論」|  김상일
  • 4th(1959)「비평의 반성」「산문정신고」|  유종호
  • 2th(1957)「현대문학의 근본특질」|  최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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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