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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小小小 서윤후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신영배
도시의 말 박재화
왼손은 마음이 아파 오은
이한직 선집 (작고문인선집) 이한직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서러운 꽃 김문수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밤, 비, 뱀 박연준
간발 황인숙
안룡만 시 선집(작고문인선집) 안룡만
흉터 쿠키 이혜미
19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윤후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내 어깨 위의 호랑이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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