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 작가 소개
- 시인.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우울 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 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의 시집과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 작품 설명
-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의 작가 함민복, 그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
- 40 회 맛 2023-02-09
- 39 회 낙지 잡기 패인 분석 2023-02-09
- 38 회 군대 버스 2023-02-09
- 37 회 잘 가라, 이 봄 2023-02-09
- 36 회 산초(2) 2023-02-09
- 35 회 산초(1) 2023-02-09
- 34 회 인터넷에도 없는 낙지 잡는 법 2023-02-09
- 33 회 우스갯소리 2022-12-16
- 32 회 허리 2022-12-16
- 31 회 보문사 가는 길 2022-12-16
- 30 회 열쇠 2022-12-16
- 29 회 막걸리 안주는 인절미가 최고인데 2022-12-16
- 28 회 길상이 가라사대 2022-12-02
- 27 회 길거리에서 핀 매화 2022-12-02
- 26 회 집에 대한 단상들(2) 2022-11-18
- 25 회 집에 대한 단상들(1) 2022-11-18
- 24 회 함씨 2022-11-11
- 23 회 나는 내 맘만 믿고(2) 2022-10-07
- 22 회 나는 내 맘만 믿고(1) 2022-10-07
- 21 회 오이냉국 2022-10-07
- 20 회 1997, 양화대교-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혹은, 이상한 공무도하가 2022-10-07
- 19 회 교장선생님, 멀리 날다 2022-10-07
- 18 회 산소 코뚜레(2) 2022-08-22
- 17 회 산소 코뚜레(1) 2022-08-22
- 16 회 함석 대문이 있는 풍경 2022-08-22
- 15 회 물고기 2022-08-22
- 14 회 지하촌 2022-08-22
- 13 회 봉선화 감성 2022-08-18
- 12 회 두릅을 따며 어머니 생각 2022-08-02
- 11 회 추억의 경쟁 2022-08-02
- 10 회 명동성당(2) 2022-07-21
- 9 회 명동성당(1) 2022-07-21
- 8 회 이러다 목련꽃 피면 어쩌지(2) 2022-07-07
- 7 회 이러다 목련꽃 피면 어쩌지(1) 2022-07-07
- 6 회 반지의 힘(2) 2022-06-24
- 5 회 반지의 힘(1) 2022-06-24
- 4 회 이사 2022-06-17
- 3 회 굴렁쇠 2022-06-10
- 2 회 밥상을 들 때의 마음으로 2022-06-03
- 1 회 다시 연재를 시작하며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