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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백목련 꽃그늘에서>,<애기기린초>,<가을볕 땡글거림 은>,<순창고추장>,<어둠 천지래도>,<뜨개질하는 여인><자연성태박물관에서> 등 자연과 함께 한 시와 우즈베키스탄,나고야기행 때의 감상을 적은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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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김명순 전집 (작고문인선집) 김명순
쥐와 굴 배수연
불룩한 자루 김기택
이수복 시전집 (작고문인선집) 이수복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고비Gobi 최승호
마른 물고기처럼 나희덕
굴 소년의 노래 이기성
1996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
세모 네모 청설모 민구
눈물에 어리는 하늘 그림자 오세영
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이근화
바보성인에 대한 기억 최승호
무명연시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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