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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를 바라보는 저자가 인생과 자연에의 느낌을 노년의 시각으로 읊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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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옥수수수염귀뚜라미의 기억 고형렬
굴 소년의 노래 이기성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1914년 김행숙
겟패킹 임솔아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199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마음 연장 이서하
소멸하는 밤 정현우
달개비꽃 김춘수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그 머나먼 진은영
서러운 꽃 김문수
시, 사랑에 빠지다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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