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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백목련 꽃그늘에서>,<애기기린초>,<가을볕 땡글거림 은>,<순창고추장>,<어둠 천지래도>,<뜨개질하는 여인><자연성태박물관에서> 등 자연과 함께 한 시와 우즈베키스탄,나고야기행 때의 감상을 적은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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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신영배
나의 끝 거창 신용목
설정식 선집 (작고문인선집) 설정식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허 연
오늘을 위한 노래 김후란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정다연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이성복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온다는 믿음 정재율
파타고니아의 양 마종기
튀빙겐 가는 길 조정권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이원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199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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