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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백목련 꽃그늘에서>,<애기기린초>,<가을볕 땡글거림 은>,<순창고추장>,<어둠 천지래도>,<뜨개질하는 여인><자연성태박물관에서> 등 자연과 함께 한 시와 우즈베키스탄,나고야기행 때의 감상을 적은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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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뱀 박연준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이장욱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정다연
휴일 임승유
그 머나먼 진은영
2001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세모 네모 청설모 민구
199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
아침부터 저녁까지 윤동재
전영경 시전집 (작고문인선집) 전영경
안막 선집 (작고문인선집) 안막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볼프강 보르헤르트 / 박병덕
세기말을 오르다가 홍신선
있다 박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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