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0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고하 최승범의 시집. <백목련 꽃그늘에서>,<애기기린초>,<가을볕 땡글거림 은>,<순창고추장>,<어둠 천지래도>,<뜨개질하는 여인><자연성태박물관에서> 등 자연과 함께 한 시와 우즈베키스탄,나고야기행 때의 감상을 적은 시를 묶었다.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가 없습니다.
출판사 리뷰가 없습니다.
19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윤후
밤, 비, 뱀 박연준
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이근화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김춘수
오늘을 위한 노래 김후란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숨은 신 손종호
마당에 배를 매다 장석남
꿈길에서 김초혜
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황동규
세기말을 오르다가 홍신선
낮의 해변에서 혼자 김현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