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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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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 (No. 614)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소설	사냥 브라운 부인 퍼레이드 도시구역 재정비 계획서 바나나펀	원재길 정영문 편혜영 김이은 임정연
해외소설	중국 주권	찰스 존슨 하진
시	갈울공원 어항 내게는 아직도 그 밤이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친구들―'마굿간' 시절 꽃을 꽂는 여자 초승달, 밤배, 가족사진 뷰티샵 낱말과일들 치즈 소들의 땅에 들어서다 오래된 그늘 메피스토 왈츠 식사 시간 떫은 생	천양희 서정춘 박경원 김사인 장옥관 최정례 함기석 강신애 이철성 이영광 진은영 이근화 윤석정
최승호가 읽은 누군가의 시 한 편	중요한 곳* 제2회	최승호
특집―이야기가 있는 산문시	언덕과 두 여자 우리 貞愛 누님을 위한, 박남철 자술 연보: 유년 시절분 총알 한 번 어긋난 뒤 영영 잃어버린 별 노래를 이 지상의 어느 한 삼릉 저승사자는 아는 사람이다 入寂 도장골 시편―투명한 벽 I 이미지의 폐허―사진에 관하여 베개 ‘禪房’을 개키며 서커스 어머니의 종교 타만 네가라 세진은 열여덟, 미리는 열일곱 외면	김정란 박남철 고형렬 고재종 장경린 윤제림 장석남 김신용 박청호 이진명 박형준 반칠환 김소연 김연수 이병률
책갈피에 끼워 보낸 편지	여행과 수행	이승훈·서준섭
시 격월평	Fragile	박상수
마음은 렌즈	나는 침울한 게 좋다	김경미
그림에 관한 짧은 노트	두 개의 저녁	이규리
표지화가의 말	서재에 걸린 그림	설원기
편집후기	전통적 시 형식 벗어난 독창적 산문시 흥미	[편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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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