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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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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No. 613)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제51회 현대문학상 발표	심사평 수상소감	이혜원·김춘식, 유종호 , 정현종 , 최승호 등 박상순 , 정이현 등
신년특집 소설	동백꽃 지다 대범한 밥상 망태할아버지, 저기 오시네 황금빛 거품 우리들의 저녁 게임의 규칙 꿈 악어는 말했다 해안 없는 바다 율려탐방기	김원일 박완서 이혜경 정찬 윤대녕 김경욱 서하진 성석제 강영숙 김종광
최승호가 읽은 누군가의 시 한 편	嶺東 제1회	최승호
책갈피에 끼워 보낸 편지	언어 이전과 이후	이승훈·서준섭
소설 격월평	언어의 도달거리 혹은 말의 발생―최수철 「메신저」, 김훈 「항로표지航路標	이수형
특별기고	타자의 눈으로*	유종호
신년특집 시	겨울 아침 여덟 시 겨울 숲에서 한 그루 겨울나무를 위한 에튀드 겨울 저녁, 서산에서 삽 상암동 찬미 귀뚜라미 혼자 먹는 밥 동 행 그리운 내 8번 저녁상에서 비린내가 난다 철새의 죽음 문학의 밤 포커페이스 별의 각질 적산가옥이 내려다보이는 옥탑방 더 작은 사람 습	홍윤숙 김종길 허만하 황동규 정진규 이성부 정현종 송수권 문인수 김영승 김기택 박상순 전윤호 김소연 이병률 김 근 김행숙 김일영
마음은 렌즈	늠름하거나 늠름하지 않거나	최영철
그림에 관한 짧은 노트	숨, 생명	이재룡
표지화가의 말	다가가며	진유영
편집후기	'현대문학', ‘순수문예지 50년 역사’ 큰 의미	[편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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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