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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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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 (No. 373)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화필산필	정건모 「온돌방」	정건모
글에 담아 보낸다	소 받아든 한알의 사과를 슬에게 용기의 再點火 한 편의 詩 좋은 詩 짓기 人生의 참뜻과 보람 산체스 소녀를 위하여 부드러운 갑옷을 흐르는 섬에 간다 힘을 주소서 비단보자기를 풀어라	윤태림 김춘수 이제하 권일송 김혜숙 허영자 박재식 김종해 박범신 유홍종 윤정모 김유선
특집 ② 86년에 기대한다	만들어냄을 위하여(소설부문) 長型化와 넓은 안목(시부문) 詩的 신비의 세계로(희곡부문) 다양한 논리에의 진일보(평론부문)	김윤식 김시태 오학영 조남현
권두좌담	김주연 조신권 김성동	문학과 종교
소설	무대 위의 의자 (중편전재) 사마귀 심씨의 하루 떠나가는 노래 遮斷 새장 태백산맥 29 (연재)	김준성 정한숙 김문수 김향숙 오성찬 임병서 조정래
프랑스篇	오로르 별장	르 끌레지오 정혜숙 譯
수필	일본인의 視角 고향예찬 옛날의 허수아비가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돌란드와 치과의학사전 막내의 그날 (완료추천)	황성혁 김학 이재인 문혜영 이병태 김태문
특집 ③ 50인 신작시선집	파도소리 6 ·25 22 잠과 깸 金剛力士의 왼손 換節期 시집 한권 반쯤… 不惑 혼자서 가는 길 폭설 아침 20 정현종 외설 너 常平通寶傳詩二篇 엉겅퀴꽃 下山理法 씻김굿 18 井邑別詞 Ⅲ 한마당 굿판 G단조 다시 迎日灣에서 세대차 開眼說話 어둠의 끝, 빛의 시작 장미 식물채집 꿈꾸는 도시 대신 울어주기 反問 1 두 개의 想念 두 개의 호주머니 上溪洞 찔레꽃 나는 나다 별의 기지개야 새에 대한 명상 찌개가 끓거든 續·떡땅의 悲歌 페트로니우스의 편지 깨어나는 침묵 五峰을 바라보며 겨울비 창가에서 李部長 수첩 속에 꿈꾸는 보초 粃糠씨 나룻배 풀잎 5 아버지 비 오는 날	이형기 전봉건 이유경 홍윤기 이광석 임수생 신중신 이종석 이수익 함혜련 정현종 박의상 김광회 이해령 김형영 황하수 조병무 홍희표 박정만 이은방 진복희 박상륜 정대구 김원각 김성영 박종찬 이장희 배달순 박명자 김용범 서정춘 김유신 김영만 윤강로 박윤기 육근웅 구영주 이한호 박찬중 강준형 이지엽 이일향 김연식 최문자 박덕규 곽문환 조동화 변승기 이완 김명리
기고	문학작품 속의 사투리	미승우
상호인물평	되다만 광대, 열기의 시인 남수원의 맨발 기질	홍신선 김정웅
평론	개화기 전기문학의 성격	김용덕
해외시론연재	詩와 言語 ①	무카로브스키 김성곤 譯
이달의 화제	紀行詩에의 기대 번뇌와 달관 소설과 소설 속의 소설 증언과 길 열어주기	박이도 이남호 백승철 이동하
추천후기	수필추천후기 추천완료소감	조경희 김태문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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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