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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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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2 (No.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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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필산필	「逸品」	박노수
나의 보람과 감회	보람을 찾는 마음가짐 하루가 번개처럼 버림받은 여인과… 감격했던 일들 나는 할말이 없다 國史館 신축의 기쁨 獨樂의 재미 歲暮의 두려움 속에서 또 한 해를 보내며 볼품 없던 선돌 하나 도전받은 상상력 공허와 허탈	심종섭 조명화 서임수 황금찬 김동길 박영석 구혜영 김후란 유재용 허만일 송영 한승원
권두정담	김윤식 김재홍 최동호	85년의 우리문학
해외문학산책④프랑스篇(끌로드 시몽 특집)	베레니스 성좌 (단편) 至高한 예술성의 추구 끌로드 시몽과 누보로망	끌로드 시몽 이준오 譯 이준오 노명석
상호인물평	칠전팔기의 오뚝이 표정 없는 사나이 빈약한 웃음의 傲氣 부안 촌놈 김불만	안장환 오영석 김형영 이동하
소설	주인없는 都市 끝 (연재) 태백산맥 28 (연재) 幻夢 세례 요한의 돌 樂民樓迷路日誌悲歌 저문 날 허공에 아들의 여름 (중편전재) 배경과 윤곽 (중편전재)	박연희 조정래 송숙영 정을병 박순녀 이명한 박양호 김채원 민병삼 최수철
군산篇	파고 높은 항구의 문학 (시단개관) 開眼 12 鐵脚記 Ⅵ 허수아비의 독백 이런 일도 있었다 佛國寺에서 바다의 時間 꽃잎을 떨구듯 군산항 갈매기 말	최진성 이병훈 고헌 최만철 이원철 주봉구 이복웅 이시연 유승식 최영
시	東京 까마귀 洛東江邊에서 장마 외 1편 大韓民國葛麻里 외 1편 原始의 장터 젊음 溫達歌 네가 눈뜨는 새벽 외 1편 새를 위하여 현미경과 망원경 외 1편 단 한번만이라도 비 내리는 저녁 가을이 산쑥	장호 이석 김석규 정의홍 서인숙 문정희 윤석산 신달자 이인해 이근호 박상천 김경호 진병주 이희목
평론	굿거리의 형식 「사랑굿」작품론 詩의 論理③ 詩짓기와 詩읽기 自我意識의 자화상 (추천)	박이도 이남호 신익호
이달의 화제	읽는 즐거움 예술과 인생 미의식과 비판의식 소설의 공간 -가면무도회	오세영 이태동 조동민 김승옥
추천후기	평론추천후기 추천완료소감	김양수 신익호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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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