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11 (No. 539)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특집 노벨문학상 특집	터널에서 (소설) 아버지가 재혼을 원했을 때 (소설) 알레고리로 짜인 시지프스의 세계 귄터 그라스 문학으로 세계 변화를 시도하는 광대 연보	귄터 그라스 김누리 옮김 귄터 그라스 김누리 옮김 김누리 김형기
소설	연등 첫날 (중편) 더블 베드	유만상 이승우 윤효
연재산문	예찬 5 이런 곳, 저런곳·2 터키민담 9 호자 이야기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현진건, 「운수 좋은 날」	미셀 투르니에 김화영 옮김 이희수 이남호
시	고등어 야적 이렇게 서러운 날에는 수천의 풍경 숨쉬는 산 댓잎들의 폭설 숟가락 입에 물고 네 번째 호박 정각 흐르는 귀신 그해, 무성한 풀들이 먼저 허리를 꺾고 미친 여자를 위한 삼단 논법	임영조 이하석 채성병 조원규 송재학 전동균 오정국 함민복 김언희 김태동 류회향 강순
해외문학	어떤 이별 곤충들의 천문학	아르투어 슈니츨러 김재혁 옮김 미하일 부토프 김근식 옮김
마음은 렌즈 사진과 글의 만남	유령을 부르는 화학적 방식	민경현
시 격월평	시적 묘사의 일관성, 그 한계	김주연
죽비소리	이인성 소설집 『강 어귀에 섬 하나』 등	김화영,이윤기,최승호,이남호,이재룡
현대문학 책꽂이	포세시옹, 소유라는 악마 등	줄리아 크리스테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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