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10 (No. 538)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소설	우리네 사는 일 따뜻하여 짧고 가벼운 다섯 편의 소설 잉어 이야기 깃발에 관하여 남태평양 황야·2 깐깐오월 시간의 안내자 OPENER	최창학 최인석 김병언 김연수 박경철 윤형진
에세이	왜 다시 신화인가? 로고스의 실패와 뮈토스의 대반격 짧은 글에, 긴 주석	유재원 강운구
소설 격월평	검은 소설들	강상희
연재산문	예찬 4-이런 곳, 저런곳·1 터키 민담 8 호자 이야기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김광균, 「추일서정」	미셸 투르니에 김화영 옮김 이희수 글 유양옥 그림 이남호
마음은 렌즈	붉은 절벽 위	SUNDAY MARSYAS
죽비소리	정현종 시집 『갈증이며 샘물인』 (문학과지성사)	김태현,류보선,문혜원
현대문학 책꽂이	잃어버린 환상 등	오노레 드 발자크 등
편집후기	오에 겐자부로는 어머니 영향으로 독창적인 글을 쓰게 됐다	[편집후기 ]
시	감정의 무게 색다른 이별 사랑의 뿌리 실크로드 뿌리 사기꾼 이야기 우포늪 탑이 내게로 오다 탑리 시편·1 개미지옥의 아침 호박잎 속에 박수근·3 귀신고래	임강빈 홍완기 홍해리 이건청 박민수 정성수 서원동 김선굉 권천학 송종규 서림 윤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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