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13년 신인추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2013-05-24
  • 내용
    올해는 시, 중·단편소설, 평론 세 부문에서 세 분의 당선자를 냈습니다.
    시부문에는 한인준의 「그런 날」 외 5편, 중·단편소설부문에는 장대규의 「돌아온 엄마에게」, 평론부문에는 정창훈의 「고독한 자의 밀어密語 : 문학과 고독의 정치학-황정은론」이 각기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장편소설부문은 당선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당선자들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올 한해 더욱 정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심혈을 기울였던 응모자들께 재도약의 격려를, 심사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심사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당선작, 심사평 등 자세한 사항은 2013년『현대문학』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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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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