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에서 2007년 제작한 다큐멘터리 <문학, 문학인> 중 한 편인 박완서 편을 올려드립니다.
『그 남자네 집』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의 작품으로 저희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신 고 박완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 게시되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문학을 향한 아름다운 열정으로 영원한 현역이셨던 박완서 선생님을 다시 만나, 추억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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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