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서정주

달맞이 꽃 이설주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물에게 길을 묻다 천양희

박봉우 시전집 (작고문인선집) 박봉우

소소소小小小 서윤후

불란서 고아의 지도 박정대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아침부터 저녁까지 윤동재

안룡만 시 선집(작고문인선집) 안룡만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온다는 믿음 정재율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1994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강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