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상작
김인숙 / 개교기념일
2. 수상작가 자선작
김인숙 / 바위 위에 눕다
3. 수상후보작
공선옥 / 홀로어멈
민경현 / 평실이 익을 무렵
이승우 / 첫날
한 강 /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한창훈 / 그대, 저문 바닷가에서 우는
4. 역대수상작가 최근작
이제하 / 독충
이순원 / 1988년, 로코코의 겨울
김영하 / 사진관 살인사건
5. 심사평
김윤식 / 김인숙의 「개교기념일」에 부쳐
김화영 / 투명 무늬의 모습
오정희 / 성숙함과 넉넉함
6. 수상소감
김인숙 / 끝이 없는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