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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현대문학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함민복
작가 소개
시인.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우울 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 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의 시집과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작품 설명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의 작가 함민복, 그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
6 회 반지의 힘(2)
2022-06-24
5 회 반지의 힘(1)
2022-06-24
4 회 이사
2022-06-17
3 회 굴렁쇠
2022-06-10
2 회 밥상을 들 때의 마음으로
2022-06-03
1 회 다시 연재를 시작하며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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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