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9 (No. 525)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시	여름 저녁 바늘 뗏목 변 산 쓸쓸한 뻘밭을 위하여 시의 귀가 열렸구나 여름의 가르침 바다의 프리즘 어둠 속의 어둠 라디오나 켤까요 무가당 주스	정현종 김승희 이성복 박상천 김용택 함민복 이수명 나희덕 김형술 정은숙
소설	바위눈물 집의 내부 별은 빛나고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겨울 채집 분필 교향곡	정연희 이승우 함정임 공선옥 박경철 김종광
에세이	아름다운 관계에 관해서 한국 문학의 전통과 한계 과연 천국일까 테헤란로에서 바라보라 술과 아내 우주(宇宙)는 점잖다 눈과 섭리 지옥의 데바닷타와 유다를 위하여 도시와 마음 산중(山中) 음악회	강성원 김용운 김정택 심상대 이강숙 이관희 이우환 조흥윤 최욱 허단
연재산문	신화로 보는 삶, 죽음 그리고 꿈 테바이를 건설한 영웅, 카드모스 세계민담기행 16 상상력의 보물창고 한국 영화의 토픽들 7	유재원 글 이남호 그림 김봉준 김소영
희곡	수전노, 변함없는	이강백
단상	바람의 수첩 제6회	최승호
편집후기	각 분야 전문가들의 내면세계는 어떨까	[편집후기 ]
죽비소리	이상희 시집 「벼락무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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