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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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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No. 725)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제60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특집	셰에라자드여, 외 4편 좋은 날이 되었네	이기성 편혜영
장편연재소설	계시	김희선
소설	예지 묻지 못한 것들 타오르는 도서관	김엄지 명지현 손홍규
시	검은 집 왜 그러나 했더니 나무 속 유리창 비행하는 새들이 다리를 숨긴다 아침에후두둑 삼보일배―0년 0월 300일 144 봄, EXIT 어둠은 우리를 눈뜨게 하고 풍경의 온도―굴업도 눈부신 사생아	구현우 김기택 박형준 배수연 성기완 심재상 유형진 이민하 조용미 황성희
미당 탄생 100주년 특집	「映山紅」「문둥이」「무슨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꽃밭의 獨白―娑蘇斷章」「正午의 언덕에서」「븨인 金가락지 구멍」「80세의 추석날 달밤에」「歸蜀途」「秋夕」「門」 한국 시의 궁륭―미당 탄생 100주년에 부쳐	강영미 김경란 김수이 김옥성 김정신 박선영 박순희 심재휘 엄경희 오태환 이남호
회상기回想記―나의 1950년 제5회	하늘의 괴물 쌕쌕이	유종호
트라우마와 문학 제3회	“저 사람은 내 아빠가 아냐”―『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폭력과 트라우마	왕은철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5회	검은 구름	김채원
집중리뷰―세계문학 단편선 제3회	내 안에 숨어 있는 어린아이가 잠시 깨어나―대프니 듀 모리에	윤성희
한 줌 에세이 제8회	속옷 차림으로	이근화
한국 사진의 유산 제16회	리얼리즘 사진―임석제 1	박주석
누군가의 시 한 편 제113회	거울 속 나이테	김경미(시 김경주)
시 격월평	시인 유이우와 김성호	박상수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복거일(사진 구본창)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64회	좋은 목수	안규철
표지화가의 말	표지화가의 말	정경자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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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