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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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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8 (No. 500)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그림과 글	그림과 글	전수천
좌담	『현대문학』 통권 500호를 말한다	김용직,김윤식,전영태,이동하
통권500호 기념 특집	500자 축사 화려한 통권 500호를 경축함 미래는 약속의 땅 통권 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500년 거목인 듯 든든하다 『현대문학』 연혁 『현대문학』 출신 문인 명단 『현대문학』 역대 표지화가 명단 『현대문학』 과 나 『현대문학』 에 얽힌 추억 창간호를 읽던 시절 <친정>집 같은 향수 본지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40여 년을 한결같이 500년 된 느티나무 문학인 전체의 긍지 세 번의 관계 맺기 구멍가게 시절의 현대문학	곽종원 문덕수 서기원 송기숙 강신재 김성우 유경환 천이두 이광훈 이만익 이성부 이수익 박완서
50인 시특집	솔로몬 왕의 시적 구상 가장 사나운 짐승 스비드리가이로프에게 이런 느낌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외1편 정라진(汀羅津) 외1편 가사메강 외1편 초생(草生) 외1편 물을 나르는 여인들 외1편 풀잎 서정 외1편 진달래 능선 아프리카·2 외1편 빛나는 바람 속에 외1편 회진포에서 외1편 잠 못 이루는 밤 우리 선생님은 산조의 끝을 구설(口舌) 외1편 프랑스 기행시편 성화(聖火) 삶의 이랑 외1편 부활 무인도 외1편 독도여! 외1편 풀 베는 날 돌 하나를 키우며 외1편 독서와 박수 고속도로 봄 밤·1 외1편 못다 쓴 시 섬, 또는 별 외1편 나이테 외1편 풀잎 외1편 철쭉 외1편 메아리마저 저울질하는 울음 외1편 달팽이 외1편 사월 언덕은 외1편 사람 사는 이야기 다시 유월 어느 날의 목마름 외1편 두 번 꽃필 것도 같은 내일 외1편 아포 지나며 1 외1편 한국인, 서력 1990년대 몸 깨우기 외1편 에스키스 셋 마른 장미 외1편 금단추를 채우다 외1편 억세밭 외1편 서울, 보리의 노래 외 1편 들판의 무덤 외1편 나의 방에는 외1편 선팅, 혹은 은유 외1편	서정주 구상 김춘수 박재삼 황금찬 이성교 고은 정공채 함혜련 전기수 함동선 성춘복 김후란 정재완 허영자 김제현 문병란 강희근 강우식 김초혜 김규화 박제천 안혜초 천양희 유안진 이생진 신달자 김명인 김정웅 이태수 권택명 김수복 안경원 이건선 김강태 홍진기 김병학 윤홍선 최문자 서정윤 복거일 박종철 조여주 이지숙 이양희 김리영 오만환 김형술 한미성 주금정
소설	하늘의 별들은 어떻게 자리를 잡는가 볼록거울 망령의 집 금지된 말 어떤 귀향 매직 카드 밤으로의 긴 몽상 벼락크럽·6(연재)	현길언 윤정모 정소성 양귀자 홍성암 안광 박상우 박양호
신작시특집	새와 하모니카 내가 누구라구? (신인추천작) 개성적인 세계인식과 실험의식 (신인추천작) 이달의 화제 압축이 필요하다 오랜만에 반가움 시적 진실과 아름다운 포장 비극적 진실, 혹은 희극적 비극성 나직한 연가	윤조병 문화영 배경열 이남호 한만수 전정구 진순애 장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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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