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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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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2 (No. 492)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그림과 글	그림과 글	한재현
시	近作詩篇 새 외1 저울 위에 서서 외1 續十枚歌 저문 들녘에서 외1 식물이 되어 바라보다 외1 艮峴 외1 목고리 외1 산다는 건 외1 물의 독재 외1 눈물나는 일1 외1 민물장어·2 외1 사리에서 게 잡는 법 지붕 없는 집 외1 믿음직스런 광대 외1 그를 통하여 보는 세상은 외1	김윤성 정호승 허형만 신창호 채성병 박찬 박세현 황인숙 이원규 손진은 한정옥 김철주 정한용 강만수 전대호 유자란
文學人8人送年 에세이 特輯	1995년, 기뻤던 일, 딱했던 일 부끄러운 한 해를 보내며 그믐달이 웃었다 삶의 전환점에서 문화력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떡값과 고둥값 <행복한 상처>를 위하여 섣달은 일몰 같으라	서정주 김종길 최일남 천이두 김용직 송기숙 한수산 윤정모
신인추천후기	시부문 추천후기 수필부문 추천후기 평론부문 추천후기 희곡부문 추천후기	황동규 감태준 윤모촌 조남현 윤조병
신인추천작/시	중세기로 들어간 친구 외4 바퀴벌레에 대하여·1 외4	한미성 주금정
소설	迷路의 時間 평화의 집 종이 비행기 벚꽃 아래로 그러나 (끝회)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29회	현길언 최인석 송상옥 김영현 홍성원 윤흥길
해외문학산책/독일편	마틴 발저와 「우리 집 머리에 뜬 비행기」 우리 집 머리에 뜬 비행기	안인길 마틴 발저/안인길 譯
어두운 방 안에서 내다본 밝은 세상/영화이야기(9)·끝회	8월의 땡볕 속에 고요한	김화영
다시 쓰는 문예사조사(6)·끝회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페미니즘 철들기 감의 미학 멋있게 사는 길 가슴으로 걷는 길 백자 한 점 일송정에서 광주비엔날레 어머니 병상에서 재개발 주변에서 새로운 레몬의 향기를 기다리면서	김명복 김재은 박이문 민영제 이시형 최종두 김정택 한만영 김진영 조설우 문흥술
이달의 화제	세 작품, 세 개의 길 세상의 말과 말의 세상 비애감의 새로운 언어질서 무엇을 쓸 것인가 여성, 문화적 이야기의 集點	홍신선 홍정선 정해송 이남호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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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