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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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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3 (No. 483)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시	仙人掌 외 1편 春香이 뜨락 바장이며 외 1편 飛翔千手寺 가는 길 외 2편 쓰레기 경칩 외 1편 슬픈 승리자 외 1편 겨울 庭園·14 汾川 지나며 외 1편 흰둥이의 방문 외 1편 발전소 발전소 발전소… 외 1편 代·2 부끄러운 詩 외 1편 달아기 외 1편 지금은 좋은 때 외 1편 다친 새를 위하여 외 1편 靑苔 외 1편	김상옥 정소파 전기수 랑승만 권오운 조오현 박경석 박화 이구락 이윤택 하재봉 복거일 김혜숙 송찬호 전영애 복효근 허창무
제40회<현대문학상>수상바 발표	각 부문 심사경위 심사평/시 - 무한한 새로움과 무한한 깊이 심사평/시 - 평범 속의 이런저런 경이 심사평/시 - 꿈틀대는 생물체 같은 마력 수상소감 - 상은 우리에게 격려일 터 심사평/소설 - 마음으로 보는 아름다움의 세계 심사평/소설 - 돋보이는 작가적 역량 심사평/소설 - 자기다운 물체와 세상 보는 시각 수상소감 - 인간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박두진 유종호 신경림 정현종 김윤식 김화영 박완서 신경숙
지상강의/박경리 강의노트 ⑫	독서에 관하여	박경리
정담	94년도 하반기 시집을 말한다	김선학 정효구 이경호
신작시특집	내 日常의 詩	서정주
소설	모젤 강가의 마르크스 (중편) 그러나·3 (장편분재)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22 (연재) 農夫와 詩人 배란기에 대한 한 보고서 검은 늑대의 무리	조성기 홍성원 윤흥길 이동희 이윤 배수아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념형 소설읽기의 한 예	현길언
작가를 찾아서/신경숙	그녀를 들여다보는 그녀	이광호
수필	迷信 제2의 <창씨개명> 경하의 독백 가난의 美學 유형지의 恨으로 결은 「별사미인곡」 걷는 자랑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 세계화와 두레 공동체 마음을 찍는 사진사 영화평론가, 백화점 세일에 가다	어효선 이창배 박장원 김병권 소재영 손봉호 목순옥 조유전 반숙자 정성일
이달의 화제	소설 - 이야기의 겉과 속 소설 - 平調, 싸리꽃 시 - 본래적 자아, 찾아 나서기 시 - 존재의 근원을 찾아서 시조 - 청정과 구도	신덕룡 정호웅 박태상 이숭원 최승범
화필산필	무제	권영우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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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