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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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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9 (No. 381)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화필산필	정건모 「달빛」	정건모
권두정담	최하림 홍신선 최동호	최하림 홍신선 최동호
특별기고	말과 삶과 自由 Ⅲ	황순원
시	들개 외 5편 (특집) 코모湖에서 외 5편 (특집) 思春期太平路와 근대화와 흐름 李仲燮 생각 2 외 1편 지쳐 누운 길에 갈매문밭 외 1편 淸冷浦 외 1편 舞踊手帖 외 1편 손 거친 빵은 다시 일어선다 철쭉꽃이 만발하면 시인과 신문 世態 A	이형기 이충이 손소희 박태진 천상병 김광림 장순하 이성교 황동규 마종기 이영섭 유재영 정성수 황도제 윤인영
울산篇	울산의 시인들 (시단개관) 해변을 걸으면 세자르 프랑크의 섬 喪家를 지나며 폭우 바다와 달맞이꽃 癌병동 친구들 떠나는 그대 철쭉꽃 붉은 입술 고춧대	최종두 최종두 김성춘 서상연 박종해 신필주 문송산 신춘희 박영식 강세화 최일성
현대문학 창작강좌	현대시 창작입문 ③	구상
연재에세이	續·내가 가는 無名의 道 ④ 붓으로 쓰는 事物놀이 ①	이규호 유안진
소설	續 날갯소리 (중편전재) 밤으로의 긴 여행 손님 서산 너머 해님 소리 北部의 겨울 태백산맥 끝 (연재) 훈장과 굴레 7 (연재)	박시정 안장환 김광수 곽의진 이유범 김영진 조정래 이원규
평론	盧天命, 수정과 장미… 존재와 지각, 그리고 현실 상실감의 미학	김재홍 전영태 이동하
9월에 생각한다	시골 운동회의 회상 삼십육 년 전의 영상 능 주변의 억새풀 숲 가을에 듣는 이야기 아줌마네 집 칼을 가진 자 울면서 탄 서울행 기차 귀향열차의 대열 속에서 그 들판 가득한 구월은 한강·西海 <공부귀신>과 나 마곡사 가는 길	정한숙 전병순 이유경 채규판 정의홍 윤금초 김여정 강은교 이동태 장영수 강창민 정소성
서평	새로운 공동체의 지평 詩로써 살게 하는 것 낮은 목소리의 잔잔한 감동	정하은 윤재근 박상천
이달의 화제	왜 오늘의 시인가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작가의 질서, 독자의 질서 세 개의 소설특집에 대하여	김규동 정효구 김윤식 성민엽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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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