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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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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 (No. 565)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기획연재 시대의 기호, 사물들	왜, 거, 있지않아	이재룡
마음은 렌즈	수수께끼 같은, 아니 너무 뻔한	함성호
제47회 현대문학상 발표	소설심사평 시심사평 평론심사평 수상소감	성민엽·신수정 남진우·정끝별 황종연 최승호
시 격월평	무너진 바벨탑, 공포의 바벨의 도서관	류신
여백의예술	여백의 예술	이우환,김춘미옮김
최재천 자연 에세이 제1회	개미와 인간―자연의 두 지배자들	최재천
편집후기	‘『현대문학』 후원회’가 발족 뜻깊어	[편집후기 ]
황동규에세이	선 기(禪機)	황동규
중국문학 특집	우리에게 의 외 푸른 장미 나의 누나와 4인방 인민의 이름으로 텅 빈 창 아득히 뻗어 있는 길 외 3편 20세기 중국문학 소묘	왕 멍(김양수 옮김) 티에닝(박재우 옮김) 류신우(백영길 옮김) 쑤 통(조영현 옮김) 쉬 쿤(유세종 옮김) 천 란(장윤선 옮김) 하이즈 외(김용운 옮김) 김양수
소설	서울은 파스텔톤 오빠가 돌아왔다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앤디를 위하여	최일남 김영하 하성란 이평재
시	페르소나 집을 찾아서 집과 소식 창밖에 새 남 산 사라진 손바닥 태양의 잎사귀들 구부러진다는 것 포스트카드 1 : 숲속으로 식판 공장의 프레스기계들과 언니의 검은 란제리를 위한 노래	김춘수 정현종 오규원 김정환 임동확 나희덕 최정례 이정록 임후성 유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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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