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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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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7 (No. 235)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시	다리 비둘기는 솟고 외 외출한 외 사각관계 찬란한 아침 외 주말교외선 우리가 무지개가 되기까지는 보리밭 증거Ⅰ 농부 태동 외 노을 현관 외 (추천) 꽃 가늘은 심문 외 선생님 비에 젖읍시다 세 편지 이색풍토 그림자Ⅱ 방황 상전에서(桑田에서) 과수원 절명 안개의 숲 나의 시·Ⅱ 과수원 외(추천) 바람 외(추천)	정진업 이철균 임강빈 김시철 황선하 이일기 박정만 이은방 윤석산 이성선 김하인 오명규 강윤수 이동주 이수복 정공채 이승훈 최학규 유승우 오세영 송하선 설의웅 정호승 정일진 김정웅 유영목 권혁진
재 해외시인집	꽃맞이 노래 두편 심경 외 하늘이 따라와 두개의 편지 안에서 엽서를 부치며 동(動) 트럼펫 사양 스와니강 외 귀향	고원 박명성 황갑주 최연홍 유안진 박이문 박영숙 최선명 이창윤 김성식
소설	동지섣달 꽃본듯이 어떤 부활 까치집 부근 소모의 과정 날아라 새야 잠시 눕는 풀 인간복 고궁일사 동천홍 하 석사 장이소의 산책(17) 자랏골의 비가(6)	이봉구 오영석 김영희 박해준 김용운 김원일 백시종 강호무 오영진 서정주 송기숙
수필	이발소 <곰>과 <고양이>와 미국소녀 나무야 자라라 무제 안경 쓴 여자 막내 집단생활 향수	김태길 김영식 이부영 김현산 오징자 정진권 안인희 조수익
상호데쌍	만년 젊은이, 그의 낙천주의 마르지 않는 야심의 샘 탈우등생이 될 때 건빵 먹던 사나이 제비반 친구 야심과 다재의 사내	박남수 김종원 호영송 장수철 왕수영 조해일
이달의 화제	시의 평이성 현대의 표정 웃음과 사회적 제스처 소외된 인간상 의견과 해학	김윤성 김양수 홍기삼 이선영 이보영
비평	개화기의 정형시 -민족의 시, 저항의 시 선우휘론	장문평 황헌식
추천후기	소설심사후기 시추천후기	안수길 이원섭
편집후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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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