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4 (No. 520)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특집 1998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	불빛과 침묵 아내의 패스워드 사월의 눈 키 작은 이발사 바람 이야기 달변(達辯)의 서정 안개 속에서 춤을 이사 호랑이 시집가는 날 대숲을 내려오며 부처바위 지리산 겨울밤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합정역 사이 칼질 지하도 돌부처를 섬기는 마을-운주사 봄을 켠다	강영숙 김정진 양선미 이상인 이수경 조윤정 최인 한지혜 조헌용 김명국 손택수 신해욱 송주성 여정 이병욱 이종수 조은길
문제작 재조명	오발탄(誤發彈) 실어(失語)의 형식-이범선의 「오발탄」론	이범선 정호웅
단상	바람의 수첩 제1회	최승호
연재산문	신화로 보는 삶, 죽음 그리고 꿈 그리스 신화 16 세계민담기행 11-상상력의 보물창고	유재원 이남호 글 김봉준 그림
이 계절의 시	당당한 맥락의 생산 -1998년 봄의 시	김정란
이 계절의 소설	현실을 진단하는 두 개의 시각 -김원우와 이문열의 신작	김경수
죽비소리	이경임 시집 『부드러운 감옥』 등	권택영,홍정선,장경렬,박철화
편집후기	올 신춘문예 당선작품 개성보다는 전통에 중점	[편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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