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3 (No. 555)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소설	깊은 바다는 늘 목이 마르다 거짓말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환희 누구를 위하여 초인종은 울리나 터널링 이펙트(Tunneling-effect) 카페는, 거리의 집 론리 하트(LONELY HEARTS)	송우혜 박경철 박성원 전성태 김현영 노희준 이지형 조민희
기획평론	나와 세계에 대한 자기분석을 넘어 (나의 문학과 문학비평) 동상이몽의 로맨스	권명아 권명아
에세이	고스트독: 반영웅으로서 영웅, 관념론자로서 유물론자, 죽은 자로서 살아 있는	김 연
마음은 렌즈	내 마음에 관한 調書	박정대
시 격월평	풍경의 의미	이희중
해외에세이 제1회	걷는 즐거움에로의 초대(옮긴이의 말) 걷기 예찬	김화영 다비드 르 브르통
시	삶 낡은 음반에 담긴 70년대 풍의 戀歌 돌에 고기가 산다 겨울밤 잠만 자는 인생 눈홀림 내 마음 속 무덤 하나 삭풍이 읽고 간 몇 줄의 시 연꽃은 따뜻한 피를 가졌다 老人日記·21 ―시래기를 삶으며	이시영 김용범 박찬선 이언빈 최승호 박찬 박용재 오정국 박남주 강우식
해외소설 제1회	해의 죽음을 둘러싼 풍경들(옮긴이의 말) 해를 본 사람들	이재룡 조엘 에글로프
편집후기	「걷기 예찬」은 시간과 존재의 정체성 밝혀줄 것	[편집후기 ]

이전호 다음호

LIST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