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8 (No. 548)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테마논평 -시와 회화, 그리고 여백	시와 회화의 비교 고찰 동양화의 여백(餘白) 공간에 대하여 문학 속의 침묵, 침묵 속의 문학	민주식 김기주 이상빈
소설	중놈, 중, 스님,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삶이 너무 고달파 나는 인어 이야기를 쓰네 고적(孤寂) 두 번의 결혼식에 관한 할아버지의 생각 비파나무 그늘 아래 미확인 비행물체	김국태 박범신 마광수 공선옥 박청호 조용호 김종은
소설 속의 인물 -『H.M.Pulham. Esquire』	두 쪽짜리 인생	안정효
연재산문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이남호
마음은 렌즈 -사진과 글의 만남	석류나무는 밥 냄새를 맡고 자란다	안도현
시	영등포 수첩·3 칼을 안고 섬의 북쪽 ― 화살기도 5 희망 시인 앨범·2 붉은 구슬 해뜰날 지층의 황혼 아내의 문학 그것은 나비떼였습니까	박상배 김혜순 이문재 황인숙 김상미 최정례 장대송 허 연 이만식 이승수
시 격월평	시인의 연륜	김사인
해외소식	해외문단 소식-프랑스	이재룡
편집후기	회화와 문학에서 여백이 주는 의미 조명	[편집후기 ]
소설 격월평	통증의 문학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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