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월간현대문학

: 자세히 보기

2000. 3 (No. 543)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에세이 - 그림에 관한 에세이	파올로 우첼로와 새	이탈로 칼비노(김명복 옮김)
마음은 렌즈 - 사진과 글의 만남	새해, 겨울	양준석
시 격월평	가족은 어떻게 해체되고 있는가	이승하
편집후기	'미디올러지'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편집후기 ]
산문	다시 Q씨에게 불가사의한 존재들	박경리 이강숙
소설	중심성맥락망막염 끝 혈액형 시련 옆에서 본 저 고백은	박성원 정영문 김현영 서정인 이기호
시	명치 깊은 강 오후와 27블록 사 랑1 작은 길이 있을 뿐 ― Jose Cura를 들으며 둘 레 月食 석기함 산에 가야 맛을 알지 영혼의 새 나는 드디어 한 조각 독한 비누를 발견하고 다시 살아난 열세 마리 참붕어 버려진 어머니	김춘수 천양희 오규원 김승희 곽재구 안도현 박용하 함기석 고두현 김소연 성미정 고형렬 김희업
평론	자의식의 투명성으로 돌아오는 새	류신
전시기행	백남준을 넘어서	천호선
해외소설	장의사 강그리옹(제3회)	조엘 에글로프(이재룡 옮김)
해외연재	예 찬(제9회)	미셀 투르니에(김화영 옮김)
연재산문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근찬, 「수난이대」	이남호
죽비소리	은희경 장편소설 『그것은 꿈이었을까』 등	서평 참여자 │김화영 이윤기 최승호 이남호 이재룡
해외논고	미디올러지란 무엇인가?	레지스 드브레(이재룡 옮김)

이전호 다음호

LIST

현대문학 정기구독자에 한해 열람 가능합니다.

확인

전자책 전체보기는 현대문학 정기구독자에 한해 열람 가능합니다.

확인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우리 현대문학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타사의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