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No. 682)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장편연재소설	나프탈렌 제6회	백가흠
소설	심해어 물고기들 섬, 섬옥수纖獄囚 4 변 신―사랑의 알레고리 2	박성원 양선미 이나미 최수철
시	오체투지 유리배 우리에겐 아직 유머가 있다 폭포 가을 마루에 앉아 하루를 관음하네 秘苑 밤의 마스카라, Siesta 카운터에 놓여 있는 성모마리아상만은 모스크바 사이렌, 세이렌 흡혈귀 R의 대활약―R 실잠자리	오세영 김요일 김이강 김추인 박남준 박정대 성은주 신경림 신동옥 윤예영 장이지 최승호
정명환 단상 제10회	인상과 편견 제10회	정명환
윤대녕 에세이 제1회	왜 하필 거기여야만 했을까?	윤대녕
해외문학	덴마크의 완벽한 마법사 : 경이로운 이야기 그림자Skyggen 1)	마리아 타타르(이나경 옮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
문학비평-사랑과 죽음, 그리고 애도 마지막회	슬픔의 깊고 큰 구멍―독일군을 사랑	왕은철
이화열 에세이 제5회	窓과 거울―내가 사는 다른 곳	이화열(사진 폴 뮤즈)
누군가의 시 한 편 제70회	단추*	진은영(시인 최동호)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22회	구름 메시지	안규철
시 격월평	있음과 없음 사이	조연정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김언희
표지화가의 말	표지화가의 말	존 고토John Goto
편집후기	201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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