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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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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No. 673)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신년 특집―20에서 40까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니약 따 맥락의 유령 그래서 무한히 겹쳐진 미로 저기 사람이 나무처럼 걸어간다 단 한 번의 오후 오늘의 반성문 너를 닮은 사람 여기 아닌 어딘가로 눈 속에서의 하룻밤 고적운高積雲 고 것 에듀케이션-이수지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대 망大妄 교생실습 고통의 축제 깨진 바람 대기실 화면조정시간-마흔 도살업자들 11월 4일 북극에서 온 답장 같은 그,…… , 물체주머니 꿈의 남자-김경주 시인에게 나선의 감각-잿빛에서 잿빛까지 느와르 몽고반점 개 한 마리의 밀항법	김숨 김애란 박형서 백가흠 손홍규 이기호 이홍 전아리 정소현 정용준 강성은 김경주 김민정 김승일 김언 김중일 박상수 박성준 신용목 신해욱 안현미 오은 유희경 이근일 이근화 이영주 이제니 이현승 하재연 황성희
정명환 단상 제1회	인상과 편견 제1회	정명환
문학비평-사랑과 죽음, 그리고 애도 제10회	생일에 부치는 편지―휴즈의 침묵과 애도의 노래	왕은철
정이현 에세이-소울푸드 제6회	소울푸드 제6회 물이 되는 꿈(1)-얼음	정이현
누군가의 시 한 편 제61회	사유	진은영(시인 강은교)
소설 격월평	치명상과 그 후유증에 대처하는 법	이소연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연왕모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13회	두려움에 대하여	안규철
편집후기	2011년 1월호
표지화가의 말	표지화가의 말	배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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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