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2 (No. 530)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시	창문 오늘 전화선으로 어떤 여자 몸을 던져오네 통 속에서 백 년 동안 떨어지는 눈송이 피아노 조율사 김만제 氏 편 지 가장 눈부시고도 아름다운 自由意志의 實踐 한 시간, 그를 본다 아름다운 窓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오후 4시에서 해뜨기 전까지	정익진 박재열 조창환 박상순 변종태 함기석 강중훈 박미영 김영남 현희
특집	밀레니엄, 오, 밀레니엄!	도정일
작가와의 대화	작가와의 대화	박상륭, 김치수
소설	아무도 없는 길 천년부(千年賦) 적설주의보 초원을 걷는 남자 병든 애인	문순대 하창수 김한수 이인화 배수아
문제작 재조명	움직이는 城(재수록) 유랑의 형식과 대위법의 언어(작품론)	황순원 김미현
에세이	카페에서	이우환
해외문학	금발의 여인들 장편분재 - 끝회	장 에슈노즈 이재룡 옮김
신인추천작 발표	심사평	이순원 황종연
연재산문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신경림, 「가난한 사랑노래」 사물들, 그것은 무엇인가? 9 껍질과 속	이남호 안규철
소설 격월평	두 편의 흥미로운 <관찰 보고서>	이동하
죽비소리	『봉순이 언니』 등	권오룡, 김사인, 황도경
편집후기	밀레니엄 문학 조망	[편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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