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No. 648)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소설	행 장行裝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PART Ⅳ―<내 사랑 개시> 편 하늘로 솟구쳐오른 시커먼 기둥은 하울링	공선옥 한창훈 명지현 최은미
시	얼음꽃 구름의 剪枝 일요일 강 같은 슬픔 몸무게를 다는 방법 일말의 계절 저녁 6시 음악이 분다 당신의 이름이 태어난 자리 옥 편屋篇 겨울 수숫대 공 일空日	신달자 김신용 유종인 이면우 유홍준 이병률 이수명 이민하 박판식 차주일 박후기 김병호
누군가의 시한편 제36회	노 래*	김소연
되찾은 순간, 한국문학의 사생활	서쪽 암자에 갔었다	김도연
제54회 현대문학상 발표	심사평 수상소감
유종호 연재에세이-회상기 마지막회	-마지막회 세월이 간 뒤―그 겨울 그리고 가을 12	유종호
박완서 연재에세이 마지막회	-마지막회 내 생의 밑줄	박완서
릴레이에세이 - “여기요” 제5회	두 풍경의 명암	이하석
문단 소식	2008년 문단풍경	박해현
시 격월평	나쁜 비의 몸	이광호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전경린
표지화가의 말	[표지화가의 말]	박수환
편집후기	[편집후기]

이전호 다음호

LIST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