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10년 신인추천작을 발표합니다. 2010-05-27
  • 내용
    올해는 12년 만에 장편부문 당선작으로 이채원의『나의 아름다운 마라톤』이 선정되었습니다. 시부문에는 유계영의 「곡예사」 외 4편, 황인찬의 「순례」 외 4편, 중·단편부문에는 이지영의 「잉어를 기르는 법」이 각기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아쉽게도 평론부문은 당선자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당선자들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올 한해 더욱 정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심혈을 기울였던 응모자들께 재도약의 격려를, 심사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심사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당선작, 심사평 등 자세한 사항은 2010년『현대문학』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장편당선작『나의 아름다운 마라톤』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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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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