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령 작가의 첫 장편소설 <티타티타> 출간을 기념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소설 속에서 소연과 미유, 지환이 연주하던 피아노곡들을 감상하며,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북콘서트!
YTN 황순욱 앵커의 멋진 목소리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티타티타>의 빛나는 문장들을 만나보세요.
5월 28일까지 함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섯 분을 추첨하여 김서령 작가와의 즐거운 만남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0년 6월 10일 저녁 7시
장소 : 홍대 '피아노 카페'
․ 1부 작가 소개 및 인사
․ 2부 낭독회 및 연주회
․ 3부 좌담회 : 담소, 질의응답
․ 4부 사인회
우리 현대문학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타사의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