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06년 2분기 문예지게재우수작품 지원작으로 선정 -김기택 「저녁상에서 비린내가 난다」외 2008-04-10
  • 내용
    2006년도 2분기 문예지게재 우수작품으로 현대문학에 게재되었던 다음의 작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시 김기택 「저녁상에서 비린내가 난다」 1월호 김사인 「친구들- ‘마굿간’ 시절」 2월호 김영승 「그리운 내 8번」 1월호 박남철 「우리 貞愛 누님을 위한, 박남철 자술 연보 : 유년 시절분」 2월호 손택수 「벚나무 실업률」 3월호 심언주 「조개를 굽다」 3월호 이영광 「오래된 그늘」 2월호 이원 「영웅」 3월호 이향지 「이 연장이 사는 법-호미」 3월호 정진규 「삽」 1월호, 진은영 「메피스토 왈츠」 2월호 천양희 「갈울공원 」 2월호 최정례 「 초승달, 밤배, 가족사진」 2월호 함민복 「흔들린다」 3월호 허만하 「 한 그루 겨울나무를 위한 에튀드」 1월호 소설 김원일 「동백꽃 지다」 1월호 배수아 「북역北驛」 3월호 서하진 「꿈」 1월호 이혜경 「망태 할아버지, 저기 오시네」 1월호 정영문 「브라운 부인」 2월호 최일남 「수제비」 3월호 편혜영 「퍼레이드」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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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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