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문학의 산실 『현대문학』과 교육출판 『미래엔』이 청소년문학의 진흥을 위해
제정한 제2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문학상〉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내며,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획을 그어나갈 수상자와 작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를, 심사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하유지
▶ 수상자 및 수상작
하유지 『어떤 로봇인지도 모르고』
▶ 수상자 약력
1983년 서울 출생. 단국대 문창과 졸업. 2016년 『한국경제』 등단.
소설 『독고의 꼬리』 『너의 우주는 곧 나의 우주』 등.
▶ 심사위원
김민령 김지은 서희원
* 자세한 심사 경위와 수상 소감은 『현대문학』 5월호에 실립니다.
* 수상작은 연내 현대문학에서 출간됩니다.
* 우수작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