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부문, 중 · 단편소설부문, 평론부문에서 모두 당선자를 냈습니다.
시부문에는 이희형의 「예습」 외 5편이, 중 · 단편소설부문에는 안준원의 「백희」가, 평론부문에는 조대한의 「낯선 몸으로 속삭이기」 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선자들께 축하를 보내며,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선작, 심사평 등 자세한 사항은 2018년 『현대문학』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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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