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소설 · 시 특집과 함께 문인 20인의 에세이 특집, 신진 작가들이 돌아본 한국 소설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좌담, 각 부문별 평론가와 연구자들이 점검한 2000년대의 한국 문학의 현주소, 평론가 유종호와 소설가 김채원의 새 연재 등과 함께 2015 문단인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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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