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은 6월 25일자로 정지돈 작가의 『야간 경비원의 일기』를 판매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6월 22일 김현지 씨가 본인 블로그에 정지돈 작가의 『야간 경비원의 일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고, 정지돈 작가는 6월 25일 본인 블로그에 김현지 씨에 대한 사과와 해당 도서 판매 중단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현대문학은 정지돈 작가와 김현지 씨의 요청에 따라 『야간 경비원의 일기』를 판매 중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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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