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24 현대문학 신인추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2024-05-30
  • 내용

     

    올해는 시부문과 소설부문, 평론부문에서 모두 당선자를 냈습니다.

    시부문에는 안중경의 「노  랑」 외 5편이, 중 · 단편소설부문에는 서한용의 「성대모사는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와 신  민의 「첫 포옹」이, 평론부문에는 이성민의 「경제적인, 혹은 신학적인 삶의 직시—단요론」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선자들께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심사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심사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당선작, 심사평 등 자세한 사항은 2024년 『현대문학』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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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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